여체화와 함께하는 삼덕질을 하며 마비노기에 조조와 돈형 기반으로 인간 둘과 고양이 한마리를 만들었었습니다. 맹덕어멈(돈형)옷은 나름 진삼3의 돈형옷 컬러와 맞추려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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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덕 1860번째 생일을 기념. 인천차이나타운 관우와 함께 포토타임! 하하. 대륙 감독들 꿈에 허구헌날 나와봤자 꿈☆은 반도에서 이루어진다! 순서는 신삼 -적벽-고우영-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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