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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78화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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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의 뒷담화를 들어버린 고운과 산야.
낙담 하는 것도 잠시 빡! 소리와 함께 희사가 주먹을 휘두르는데...
이번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독자님들! ^ _^/
✨고난개 작가님의 <접어서 보관하세요> 런칭✨
제희를 짝사랑하던 의준은 우연히 그가 자신을 뒷담화하는 걸 듣고 마음을 접는다.
종이접기 동아리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의준이 접은 종이 개구리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는데..!
⏰매주 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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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질과 몸으로 대화. 이 둘이 그 외에 제대로 된 대화는 하지 않을 거라고 상상했음.
의외로 쉐르가 의심도 많고 아는 것도 많고 제대로 머리를 쓰고 있다.
역시 의심, 불안이 많은 레온과 대화가 잘 통할 수도 있겠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밤새 이야기를 나눈다던가. 뒷담화를 한다던가.ㅋ
#와티스텝_뒷담화_해명해
해시태그 봐주시면서 저희집 도기잎도 겸사겸사 보고가세요~ 휴딩님 갓그림! 아 근데 오늘안에 사과문은 올릴려나...물론 강퇴당해서 못보지만!
#첫_최애_x_현_최애
어떻게든 최애덕질을 하려는 발버둥
정치토크를 하기에는 너무 우울해지니까 만나서 검술대련하면서 우애를 다져라.. 막시민 뒷담화를 하면서 친해지라고..!
아... 깜빡 잠들었다가 텐코의 뒷담화를 발견해버린 꿈을 꾸었습니다. 텐코가 어떤 이야기를 듣던 간에 텐코의 자리에서는 떳떳하게 계속 이야기 하겠습니다만, 텐코를 찾아와주신 분들도 텐코의 이야기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이었으면 하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네요...
와이가 카고때문에 질투나서 약간 뒷담화
했는데 그걸 다 듣고 있던 카고는 완전
빡쳐서 나중에 와이 째려보는거 보고싶다..
란델이의 화난 표정 극대노 버전
음... 적당히만 화내줘라...
그래도 극대노한 이유가 마그다의 뒷담화를 하는 귀족들 때문인 것은 참으로 귀엽구나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