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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다무 신작 <호랑이 목에 방울 달기> 인사드립니다.
현대황실물, 황제 연하공🐯×눈먼 연상수🍀
https://t.co/Ba5NRTbYKa
곱디고운 표지는 듀공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RT해주신 2분께 치킨 보내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어공주 이야기 자체보다는 ‘매너티’ 랑 ‘듀공’ 을 옛사람들이 인어로 오해했다는 부분을 좋아한다. 진짜 그럴만하고, 옛 사람들이 세상의 미지를 자기들 상상력으로 채워버리는 반식이 너무 재밌음. 옛 사람들에게 바다란 크툴루와 인어가 공존하는 판타지 공간이었겠다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