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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이의 온기 가득한 말들, 따뜻한 눈빛, 함께 웃고 울었던 그 모든 장면-
오래오래 마음과 머릿 속에 간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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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그네에 앉아있다 부르는 소리에 돌아보던 이 장면, 그렁그렁 아련한 진혁이 표정 절대 잊지 못해요.
눈까지 너무 아름답던 놀이터 재회씬-

내일의 좋은 날을 위해
좋은 꿈 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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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랑 인형이
같이있어서
산거아니야

나 원래 부엉이 좋아해🦉

진혁인형 이랑 아울이 둘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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