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간식과 으스스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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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먹으면서 떨어지는 낙엽을 쳐다보는 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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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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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노전력100분

비록 늦었지만.. 주제가 주제인 만큼 열심히 그렸습니다.... (비비빅, 드레바노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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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슈 M으로 립스틱 간단하게 낙서해봤습니다~(죄송해요.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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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완성....! 근데 좀... 많이.... 아쉬워요... ㅠㅜㅜㅠ 리아로 참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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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놓아버렸기에 더 이상 이뤄질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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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을 때에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에는 꽃이 없기에
서로를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만 하기에 상사화이다.
상사화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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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전력부터 주제 잘못봐서 졸지에 주제 무시하고 그린 사람 됨. 놓친을 늦은으로 봐버렸고........ ... 놓친 건 내 정신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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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늦게 등장하는법이지 (지각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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