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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저 딥다크한 하늘을 관찰하는 울아들
디코방에서 노예처럼 굴려지는 하루봇
쓰고 닦은 커피잔 트리오
그리고 마참내 만나게 된 귤님과 나
오링님의 초코보에 밟히는 무언가
고전/쯔꾸르 게임 이야기하며 그렀던 아이들
그 외 거대 커비 위에서 여러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 등...
너무 딥다크한 영상인 것 같아서 일상 모습도...!!!
괴물의 이름은 가로스, 아이의 이름은 린 입니다!
종종 아래 해시태그로 스토리 풀도록 해볼게요!
#괴물과_남겨진소녀 https://t.co/txgTQgxa9R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요것도 18년도까지 그림.
첫번째가 대학때쯤그린거고 나머지 3장은 외주나 덕질인데.
다른걸 떠나서 스타일의 발전이 나름 잘됐다고 생각한다☺️
사실 대학때나 그 근방그림들은 매우어둡고 딥다크한 색뿐 ㅋㅋㅋ
그와중에 백여우는 옛날에도 한결 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