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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INKOREA2024 참여 작가◢
@WHERE_HAO
안녕하세요, 야채 스프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는 하오[HA0] 라고 합니다.
코티지코어와 엔틱, 빈티지를 사랑합니다.
@xaewon84 【현무재원 / Xaewon the Xuanwu】
사람들에게 몇 번이고 상처를 받더라도,
절대로 따뜻한 마음을 잃어서는 안된다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XaewonTheXuanwu #玄武ジェウォン
이렇게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올해는 현생이 바빠서 그림도 별로 못 그리고... 그리고 싶은것만 자꾸 쌓여서 스트레스랑 같이 태산이 되어가는 느낌 ㅠㅠ
연하장 정도는 만들고 싶은데말입니다.. 🥲
다들 따뜻한 연말연시 되시길..!
트리 지금 확인했습니다..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최근에 힘든일도 많았고 그림도 만족스럽지 않았었는데 트리 확인하니깐 따뜻한 말들이 많아서 눈물이 나네용.. 앞으로도 열심히 그리겠습니다..!!
여러분은 1914년 12월 24일, 1차대전이 한창 치열하게 벌어질 때 일어난 가슴 따뜻한 기적에 대해 아시나요?
이번에 이에 대해 다룬 워 스토리 채널 최종화! '메리 크리스마스' 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t.co/RbjxbrVFdZ
재미있게 봐주세요! :)
2달전이지만 커미션 넣어서 받은 도나아트 자랑해봅니다(저만 보기 아깝기 때문에)
따뜻한 레몬티같은 느낌... 짱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