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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땀뻘뻘 흘리는 계절
그런 하루라해도 아이들이 학원을 가는 건 똑같습니다.
특히 태권도 학원은 참을 수 없죠.
학원 근처에는 맛난 피카츄를 파는 분식집이 있거든요.
부숭한 털 상태로 찾아뵈면 분식집 사장님이 떡볶이를 그냥 줄 때도 있으니 참을 수 없어요🐯
흐아아앙
너무귀여워
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이장면만으로 벌써 대여값 다 했음
뽕다뽑음
훌쩍훌쩍
땀뻘뻘홍조손휘적휘적왜이리귀엽냐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하..................
보셨던 거 여깄습니다(땀뻘뻘
계연 막날이 코앞이라서 그려왔구요
마츠다 크리스마스 선물 전용 메이드입니다 이딴 선물 진짜 괜찮나(아닌듯)
반품ㆍ교환ㆍ환불 불가합니다 감사합니다
@eachiwaii_cm
내 안의 쉐도우는 살인도 하고 거친녀석이지만 우는사람이 있다면 꼬옥 안아줄 것 같은 캐릭터.
(저도 왜우는지는 모름) 조커 울고잇으면 싸움도중이고 뭐고 무의식적으로 꼬옥 안아줬으면 좋겠음... 뒤늦게땀뻘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