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글존의 모아진 미간과 험해진 인상이 좋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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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생일에 앵에게서 분에 넘치는 선물을 받은 게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사랑하는 캐의 생일 기념 그림을 사랑하는 캐들로 채워서 사랑하는 사람의 오마주로 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비비씨 존 왓슨 생일 축하해요(사랑해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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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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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도...! 이디에게 그려줬던 거지만!
해피해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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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상품으로 땡글존을 잃어버려 쩔쩔매는 땡글아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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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さんのシルバニア人形について話を聞きました!

いつかは気がつくでし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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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not ang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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