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누차 말하고 있지만, 라스에보의 타이치와 비기닝의 다이스케 행동의 차이가 너무나도 좋아. 모두를 구하기 위해 제 스스로의 마음을 뒤로 하고 움직이는 타이치와 제 스스로가 원하니까 단 한명을 위해 움직이는 다이스케.
진짜 수상하게 생김 나라면 저런 뚜껑 쓴 사람이랑 손 안잡아... 옛날 만화라서 그런건 알겠는데 샤아 썬글라스도 너무 80년대 디바같음 왜케웃기지ㅠ 뚜껑이 젤웃김 시선강탈
히프마이 2회차 했습니다
어플다운받아서 투표를 하길래 먼가 했더니
영화관객이 투표한 결과에 따라 48개의 루트와 16개의 신곡 7개의 라스트로 달라진다고 하네요
다음 3회차 뛰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