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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이 자물쇠 잘 털어서 선물을 주겠지란란 생각을 하며 그렸는데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에선 자물쇠가 보통 안에 있지 밖에 있지 않죠. 그렇습니다. 빨간 옷의 강도를 그려버린 것 입니다.
아니 레이지는 울레에 서빙 중이니까 주문하신 메뉴 나왔습니다~ 로 보이는데
란란은 주방담당이라...... 아무리봐도 저거 레이지를 향한 눈빛이잖아...... (환각)
예전에 그렸던건데🥺🥺이거 그림 잃어버려서 찾느라 한참 걸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ㅠㅠ)무튼 겨울남자 란란 사랑하는 오타쿠 여기에도 있습니다! https://t.co/XttJGEQgsH
용왕 녹용찾기 대모험
🦐🥟
이곳은 월량月惊마을.
오래전부터 용왕의 전설이 있던 곳입니다. 저는 뭐든지 해결하는 해결사 우란란의 자존심을 걸고 이 어촌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