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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길 평안하시고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또다른 축제에서 또 만나요
그리고 탐라에서도
지난 24 시간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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