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란다 랩몬스터 알엠 김남준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눈물이 날 것 같은걸 보면 역시 너는 너다 남준아 너가 고민해온 그 시간들 마저 사랑할 수 밖에 없었어 2년동안 손톱만큼이라도 더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면 모든게 옳게 움직이고 있는거겠지 사랑해 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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