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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내일! 17일 밤공 전 후로 그림 엽서를 나눔할 예정입니다. 😊
무인 나눔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위치는 타래로 공지합니다.
언제나처럼 배우님께의 전달을 금하며, 싸인은 괜찮습니다. 😉
또한 실제 엽서에는 귀여운 하트 스티커가 없답니다.
17일 밤에 뵈어요!
웹툰작가 괭씨는 뮤지컬 <레드북>을 어떻게 보았을까요? 웹툰 리뷰!
https://t.co/xULTksPlQx
#레드북 #괭씨의_움직이는_망상
18021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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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후기그림
레드북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
-대체로 아름다운 여성으로 그려지던 뮤즈가 아니라
고대 예술가가 빗어 놓은 것 같은 조각 같은 몸의 브라운이 안나의 '뮤즈'인 것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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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레드북을 봤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극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얼른 본공와라 볼수있어서 행복하단 생각이 절로 났다...
당연한 일이 당연해질때까지ㅠㅠ 안나언니 파이팅ㅠㅜㅜㅠ
https://t.co/Qc6Ei83MZ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