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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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두가 레드북을 봤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극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얼른 본공와라 볼수있어서 행복하단 생각이 절로 났다...
당연한 일이 당연해질때까지ㅠㅠ 안나언니 파이팅ㅠㅜㅜㅠ
https://t.co/Qc6Ei83M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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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레드북]
나에게 레드북은 이런 이미지!
제2의 누군가가 아닌 제1의 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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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8 - 레드북 프레스콜
로렐라이 - 홍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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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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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 매혹적인 로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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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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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
-대체로 아름다운 여성으로 그려지던 뮤즈가 아니라
고대 예술가가 빗어 놓은 것 같은 조각 같은 몸의 브라운이 안나의 '뮤즈'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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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괭씨는 뮤지컬 <레드북>을 어떻게 보았을까요? 웹툰 리뷰!
https://t.co/xULTksPl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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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티없이 맑은 시대에
새까만 얼룩을 남겨
나를 지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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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8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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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홍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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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2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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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올빼미와 소녀의 첫 만남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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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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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낡은 침대를 타고 모험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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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7일 밤공 전 후로 그림 엽서를 나눔할 예정입니다. 😊
무인 나눔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위치는 타래로 공지합니다.
언제나처럼 배우님께의 전달을 금하며, 싸인은 괜찮습니다. 😉
또한 실제 엽서에는 귀여운 하트 스티커가 없답니다.
17일 밤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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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한 여자야,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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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이야기를 들려주렴
[뮤지컬 레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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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18년의 필모들을 모아봤습니다!

여신님이보고계셔 리창섭, 레드북 로렐라이, 오늘처음만드는뮤지컬 홍우진, 신인류의백분토론 신석기, 나미야잡화점의기적 아츠야

행복하세요!
@홍우진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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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수상기념 레드북 연성 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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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4 커튼콜
안나

누군가에게 이해받지 못해도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는 나로서 충분해 괜찮아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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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하느냐!!!!!!!!!!!

레드북_안나, 도로시 / 사마귀 시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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