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4월25일은 클레디아이오 생일입니다.축하축하
이것도 뭔가 길게할 생각은 없었는데 근데 이렇게 긴데 투샷이...없어요
미안하다 애들아 담엔 좀더 제대로 해볼게....(4/18)
턱걸이로 화이트데이 세이프...
도환[정말 고마워요!! 근데 있잖아요 요즘 저한테 제일 단 것은 클레디아이오씨예요~ 그래서 그런데 먹어도 돼요?]
(두번째 컷)
클레디[???????????]
(클레디 사고회로 정지상태 됨)
도환[헤헤 역시 달아요 더 먹어도 돼요?]
하고 대답 안기다리고 여기저기 잘근거릴듯
도환이는 갈수록 대담해져가는데 클레디아이오는 평생이러고살아도 부끄럽탈듯
도환이 '이러다가 클레디아이오씨 딸꾹질하게 만드는게 취미가되겠어요;;'라고 말할 날도 멀지 않은 듯
모자를 벗은건 손잡고 데려가는데 앞에서 얼쩡대면 방해되지않을까란 이유와
단순히 그리기힘들어서 ㅋㅋㅋㅋㅋ
💚클레디아이오. 란데크. 페이신스
육백 마흔 아홉 번째 제보입니다.
아... 맛있다... 보내주신 만화 계속 곱씹으며 읽느라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진짜임)
-제보 내용은 타래에 이어집니다.
2. 부오너캐 클레디아이오
선택: 내몸에 손대지 마십시요.
등장: 쯧 당신도우려는거 아닙니다. 도환님을 위해서.
도발: 저기 한가하십니까? 굼벵이도 그것보다 빠릅니다.
사망: 도환님을... 지켜야하는데...
죽임: 새 장갑이 필요하겠군요
승리: 이제 찾지마십쇼 도환님과 데이트하러 갈겁니다
컷트쳤어요! 추위타는 부오너 클레디아이오 가을겨울옷 버젼...
다리에 저건 놀랍게도 부츠입니다....양심없지만ㅋㅋㅋㅋㅋ
가디건처럼두른건 도환이가 짜준거
클:사... 사사...사진 찍어드릴까요!
도:그게 뭐예요 하핫 다시요!
클:윽... 사... 사사..사ㄹ... 사람이 없네요!
도:아까워요...
클:윽... 그...그러니까
도:화이팅!
클:...사... 사랑합니다! 도환님!!!
도:저도 사랑해요, 클레디아이오씨❤
(도환💭 클레디아이오씨는 참 귀여우셔)
클레디아이오 들어오면서
내 안의 3위가 클레디아이오 됨
그리고 4위는 로테르벤 스포알로
그리고 5위가 라이셀로 메타니아 인데..,
봐봐... 다 머리색이 옅음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서로 자신의 집으로 가서
클레디아이오는 사귑시다! 라는 멋진(?)말을 떠올리지 못한 것에 대한 분함을 조금 생각하고 사귄다는거 설레여합니다
도환이는 좋아하는 봉제인형을 끌어안고 첫 애인이 생겼다고 자랑합니다.
꽉포옹하는걸 그렸어야했는데 눈치챘을땐 이미채색완료..멍청..
(9/9)
놀랍게도 얘네 아직 안 사귐...
(클레디아이오.. 커피... 엄마 커피 끓여드릴 때마다 커피는 콜라색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좀 실패한것같은데..저거 거의사약아니냐?하고 홀로 생각중)
(그림속 사소한 티엠아이: 도환이는 단거 좋아해서 케이크 두개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