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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게 됐다는건데..
베이글 판매를 음악 판매로 친다면.. 그리고 시티의 베이글 상점을 음악상점으로 친다면.....
원래 레코드샵에서도 cd베이글을 먼저 팔고 있었고... 그다음에 고물상 일이 추가됏다는거..잖아??!
라고생각했는데 캐슬타운 뮤직샵에선 베이글 안팔잖아??!! 베이글도 추가된거지..?
어....?
하......... 잠만
나... scc 과거 내맘대로 2차 하고있던거.. 수정해야하는거아닌...가....????
베이글 판매를 음악판매로 친다는건....
베이글..잠만...... 원래.. 레코드샵에서 먼저팔고잇던데 cd베이글이라는 소리임...??? 잠만 아니 잠만.. 고물상을 열었다는건 고물수리 의뢰를 추가로
여기부터는 ㄹㅇ 주관적 개인해석들어간거...를 적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음악반란군자금 모으려고 고물상 연거면 이전에는 고물상 안했었음??? ㄹㅇ 찐 음악활동만 하고산거야? 애들아 음악활동자금은 어디서벌고 음반을 판매한건가? 레코드샵이었나봐 원래 샵 간판도 그렇고 헐 이걸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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