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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추억의게임_합작
로스트사가의 사신으로 참여해 봅니다.
다른 사람 컴퓨터 빌려서 해봤았는데 오래는 못했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벌써 십년도 더 지났다니...
(지금도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해외라서 못하고 있어요ㅠㅠ)
로스트사가 록스타
최애캐라기보단 주캐에 가까운 느낌이긴 하지만...
신규출시때부터 마이너픽이었기도 하고 반무한콤보가 있어서 상대가 경험이 적으면 날먹가능한 캐릭이었다..
6. 로스트사가
갑자기 연식을 훌쩍 뛰어넘겼는데 2009년 정식서비스. 앞에 썼던 서바이벌 프로젝트와 동일한 개발사에서 제작한 게임. 중학교 2,3학년 즈음에 즐겼었음.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당시 2주(?)에 1번씩 신규영웅을 출시하는 기염을 토하던 미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