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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셔는 "명예로운" 기사다운 선택을 했고 그 결과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사실상 희생시켰다는 것에 대단히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했는데, 그 광경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숙연해졌지만 트루디아와 와론은 납득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던 것이 정말 인상적...
생각해 보니까, 기사 관계자가 용후와 내통할 가능성은 처음부터 제시되어 있었네. 잔불에서 용후가 나견, 나진 형제의 집에 불을 지른 장치(4화)는 애늙에서 꼬꼬마 칸덴티아가 꼬꼬마 트루디아를 구조하곤 기사보급품이라고 소개하며 모닥불을 피우던 그 마법도구인 듯하다.
흐엉엉엉어.....
저 커미션 도착한 거 자랑할래요..////
'전장을 살아갈 아이에게'라는 노래로 애늙은이 주연들을 제 트친 햄스터( @ FOX_LDK )님이 그려주셨답니다!🔥
사실 전 트루디아로 신청했는데 뒤에 동료이자 일행들까지 우루루 다 그려주셔서 넘 햄복해요...
타래로 주접은 이어집니다(계속)
이 장면이 너무좋아서..
놀게 두지를 않는구만.하고 멈춰준다는게...
이 말의 대상은 오직 지우스인게..
아니 와론이..지우스가 막는다고 노는걸 멈춘다는게?저는..믿기지않아요 힌셔 트루디아 람 팅크 탄시린 파린 다 이 와론 보면 엥...?? 함
브라운 더스트 (루디아) #女の子 #Browndust #ブラウンダスト #브라운더스트 https://t.co/LRmTHsBU3g
신규 유니크 코스튬 대지의 진노 루디아입니다.
12월 5일 업데이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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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피하게 그린 루디아랑 메리(ㅠㅠㅠㅠ) 저 이 둘 진짜 넘 좋아해요 둘의 관계도 글쿠 ㅠ ㅠ 넘좋아하는조합이라.... 진자 행복햇어요 다들좋아해주세요(ㅈㄴ) 신청 감사합니다!
으흑흑...... 루디아.... 그려보자니 그리ㅣ고싶어져서 그렷습니다 새삼 그려본적 없다 싶어서.... 갓캐입니다 갓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