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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루이스의 그림으로 즐거움과 위로를 얻었지만 정작 화가의 삶은 참으로 굴곡지고 힘겨웠던거 같다.
행복은 짧고 고통은 긴...
그럼에도 세상을 참 아름답게 바라봤던 사람.
여운이 오래 남을 전시였다.
(루이스웨인전은 사진촬영이 자유롭습니다.)
오늘부로 내 이름은 '김피터'입니다..( ノ ゚ー゚)ノ
도르마무 도르마무! 베니와! 피터 유니버스워ㅓㅓ🙀
#루이스웨인_사랑을그린고양이화가
#베네딕트컴버배치 #클레어포이 #4월6일_극장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