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6_rkgk 간만에 우리의 힙스터 양애취 개들.
루졸.. 다음화 그려오고 싶다 징차.....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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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건 개들 + 베이퍼 웨이브(힙스터들 개소리) 입니다. (진짜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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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마로니에 공원만큼 종종 자주(?) 등장하는 이곳은 대학로의 낙산공원입니다.
(언젠가 시간이 나면 루졸 성지순례 가이드 맵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종로에서 개들의 흔적을 따라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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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해당 에필로그는 제목에서 짐작하실 수 있는 것과 같이 북두의 권, 죠죠의 기묘한 모험 그리고, 드래곤 볼을 패러디해 커버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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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사람도 갖고 올 수 있을지 몰랐던,
"루이와 졸개들 R - Epilogue 5: 나주와 데릭"
이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아래의 주소를 통해 개들의 부모님을 만나서, 굳이 명절 인사를 드릴 필요는 없으십니다.
https://t.co/9Flawrmz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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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해당 에필로그는 유명 순정판타지, "카드캡터 사쿠라(카드캡터 체리)"의 패러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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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와졸개들TMI
31. 이곳은 '낙산 공원' 입니다.
(크롭이 안 된 캡쳐본이 올라가서 올바른 이미지로 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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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개들이 빼앗아 온 상길의 핸드폰에는 안젤로 아저씨의 메시지가 도착해 있습니다. (안젤로 아저씨에 대해서는 인디켓에 업로드 된, 루이와 졸개들의 외전 소설 '푸른 감성이 떠다니는 새벽녘의 상길이'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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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3세기 근 미래(루이와 졸개들 배경 한정)에서는 A.I.가 사람에게 상해나 그 이상을 입힐 시, 폐기처분 됩니다.
또 다른 단계의 차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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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종종 등장하는 패러디를 보시면 아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루이와 졸개들 그리는 사람)와 주인공 개들은 건담을 좋아합니다. 저와 별개로 개들의 최애는 샤아 아즈나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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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No. 48(AKA 사랑)의 하반신이 철제로 마감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루이와 졸개들 세계관의 모든 공무원 A.I.들은 가슴부터 발끝까지 철제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A.I.의 인권과 만약에 일어날지도 모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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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 48(AKA 사랑)은 입에 담배(말보로 레드)를 자주 물고 있는데, 불이 붙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AI이기에 호흡기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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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구에서 본 달의 표면에는 토끼 대신, 달의 도시의 불빛이 미세하게 비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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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루이와 졸개들의 시대는 근미래로서, 사랑의 모든 형태를 수용한 는 것이 미덕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사회에서 외면당하지 않기위해 그런 척만 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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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해당 컷은 흑백 화면에 빨간 박스 그리고 하얀 색 Futura / Helvetica 폰트의 텍스트로 유명한 현대미술가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작품의 패러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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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지역 한정 클래식: 한국의 올드 팝 즉, 한국의 오래된 가요를 뜻합니다.
(참고로 루이와 졸개들의 배경은 23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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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클럽 000에서 세번쨰로 흘러나온 노래는 "유리스믹스(Eurythmics),애니 르눅스(Annie. L), 데이비드 A 스튜어트(Dave. A. S) - Sweet Dreams" 입니다.
(마릴린 맨슨의 스윗 드림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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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클럽 000에서 두번째로 흘러나온 노래는 "자우림 - 파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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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네, 배경인물 2, 3 이 입고 있는 옷은
밴드 "오아시스(Oasis)"와 "조이 디비전(Joy Division)"의 티셔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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