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부에서 피터팬 맡게 된 해솔이

0 1


그때 본 밤하늘은 가득 했지만 공허하기도 했었다.

0 2


대충 낙서 갈긴 이불 속 따뜻해서 좋은 sd 해솔

0 2



과거를 기반으로 하면 어렸을땐 이랬겠죠?

Picrewの「베베볼빵디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pWtFZZckkY

0 5


네 일단 그려는 왔는데 말이죠...?

0 3


해솔이 형들, 여동생
김한울(30)(태권도 선수)(190)
김해환(25)(경호원)(195)
김한솔(15)(제과제빵사 꿈꾸는 학생)(175.5 인데 더 클듯)

네 이들에 비하면 해솔이는 얌전했던

Picrewの「라봄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V1ET2mUw3y

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