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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따수워... 그동안 태민이 혼자 냥이들이랑만 놀면서 기다리다가
하루전날 멤버들이 못참고 들어와서 안아주려고 하고
당일되니까 다들 들어와서 안아주고 다같이 있어... 그동안 고생했어 우리막내❤️라고 하는거같아🥹 https://t.co/M8JFbXIlet
아니 이걸 꼭 내가 친히 이렇게!
문게이트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가서!
그렇게 전해야 돼?
지들은 남 부를 때 맨날 부엉이 쓰면서?
어? 어??????????
카브에서 벨바스트로 갔으면 금방갔는데
반호르로 다시 오니까 긴 여정이 되잖아 어????
@Lee__haran 인생은 롤러코스터라는 말이 있지요.
한번 올라갔다가... 정점에 오른뒤에는 내리막만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이 바닥일지라도...
언젠간 올라갈지도 모른다...
그런 희망의 의미라면 롤러코스터는 극호로군요.
저도 지금은 바닥이더라도... 올라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