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리베카 솔닛이 읽은 조지 오웰" ... <오월의 장미> 메일링 서비스로 선공개되어서 읽고 있는데 모든 문장이 짜릿하다. 솔닛과 오웰이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는, 솔닛이 오웰을 조와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었는데
트위터 즉석 책모임에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에 이어 리베카 솔닛의 <멀고도 가까운>을 읽고 있다. 종이책도 분명 샀던 것 같은데, 전자책으로 먼저 읽고 있고, 매 챕터의 사진과 아름다운 글들을 보니, 이 책은 종이책으로도 다시 읽고 싶다.
김재환 오빠
김재환 미남
김재환 만두
김재환 미숫가루
김재환 곱창
김재환 사랑해
김재환 윈드
김재환 노래
김재환 어떤날엔
김재환 안녕하세요
김재환 예능
김재환 텔레그나
김재환 리베카
김재환 콘서트
김재환 그렇게 널
김재환 디자이너
김재환 시간이 필요해
김재환 OST
김재환 소맥
2010년대 에세이집 10선 중 한국어 번역본이 있는 것은
1. 올리버 색스 <마음의 눈> (이민아 옮김, 알마)
3. 알렉산다르 헤몬 <나의 삶이라는 책> (이동교 옮김, 은행나무)
6. 율라 비스 <면역에 관하여> (열린책들)
7. 리베카 솔닛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