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시간에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으나 책의 앞뒤 표지 어디에도 사람은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는다. 작가는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이 현대인의 방만한 식사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인지 절제된 화법으로 묻는다.” 권정민 그림책, [사라진 저녁] 문화일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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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저녁에 먹을 감잣국을 위한 대파 한 줄기로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고, 실패한 모험 또한 성공한 모험이라는 절묘한 공식을 만들어낸다.”
노인경 그림책, [내 거야 다 내 거야]. 문화일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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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 그림책 [농부달력] 리뷰입니다. 채널예스에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을 번갈아 연재하고 있는데요. 이번 글은 ‘다정한 달력’ 편입니다. 마음에서 돌을 골라낸 것처럼 부드러운 책이에요. https://t.co/UkIOUC5J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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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는 묻는다. “정말 우리는 몰랐다고 말해도 될까”라고.”
고정순 글. 그림. 권정생 편지. 그림책 [봄꿈]. 문화일보 신간 리뷰입니다. 오늘의 우리에게 5월 18일이 전하는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https://t.co/OrsnqdSb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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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를 갖고 있으나 생계가 절박한 어른들은 아연이의 불안을 충분히 알지 못한다…작가는 돌봄의 공백을 비판하면서도 환상에 기댄 희망을 내려놓지 않는다.” ‘외로운 아이가 외로운 길고양이를 만났을때’ [하얀 밤의 고양이](주애령 글. 김유진 그림) 문화일보 리뷰입니다. https://t.co/DyroVdMz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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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역할은 봄을 기다리는 것이다. 겨울은 아이에게, 자신은 시간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한다. 어린이는 겨울의 격려와 보살핌을 받으며 언젠가 찾아올 빛나는 순간을 기다린다.” 이소영 작가의 그림책 [겨울 별] 문화일보 리뷰입니다.
https://t.co/XTeGhOa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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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Gift Preview (띠부띠부씰)

𝗔 𝘃𝗲𝗿. 냥냥(민호순이셀카)
𝗕 𝘃𝗲𝗿. 펀치(막콘리노)

완죤 짱귀여운 띠부띠부 스티커 프리뷰입니다. 팬아터 구름님()께서 그려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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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백현진의 개인전 《노동요: 흙과 매트리스와 물결》의 리뷰입니다. 앤디 워홀의 <cow wallpaper>(1966)를 떠올리며 백현진의 <패턴 같은 패턴>을 살펴봅니다. (원고지 10매 분량의 짧은 글로, 아래 링크된 퍼블릭아트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t.co/veO3QOhT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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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TEENAGER’
선착 특전 캘린더 프리뷰입니다.
디자인 및 사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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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ITH YOU

봄, 코코, 그리고 영재🌸

전체특전 투명 북마크 프리뷰입니다.
TRANSPARENT BOOKMARK PREVIEW.

보고만 있어도 따스해지는 예쁜 영재 그려주신 ()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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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페이트 그랜드 오더 핵심 키워드 3, ‘리세마라, 가챠, 그리고 스토리’
https://t.co/crSl4Jn3He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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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스티커 프리뷰입니다. 나기님() 께서 협력해주셨으며 오른쪽 승길이는 전프레, 왼쪽 승길이는 협력분들께 드리는 협력감사 굿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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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애프터 디 앤드, 인디게임의 전형을 답습하다
https://t.co/6h08V360og
최근 넥슨에서 출시한 모바일 유료 어드벤처 퍼즐게임, 애프터 디 엔드 리뷰입니다.
넥슨에서 '수익을 바라지 않고 만든 인디게임'이라 평한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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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오카베 린타로'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번 신작... 수많은 '결말'을 보는 즐거움은 여전하네요. 최신작 '#슈타인즈게이트제로'
https://t.co/vCH8ocly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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