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열흘 뒤에나 올린 사람이 있다? 두비두밥 그게 나야 움빠둠빠 두비루밥 (그치만 이제서야 완성했다 그림..)
소원성취와 더불어 옛 추억 X 새로운 추억을 알차게 즐기고 왔습니다.
뒤늦었지만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었습니다!
(나머진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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