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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자마자 밀리시타에서 리츠코 시구식 오퍼인가 거기서도 선택지로 고기만두랑 스포츠 드링크 나왔던 거 떠올랐기도 하고, 리츠코가 이전에 로손 편의점 명예점장 했던 적도 있어서 여러모로 적절한 소재였다 생각함ㅋㅋㅋ 마코토도 리츠코도 너무 귀엽다
점원이 자기 팬이라서 굳이 고기만두 두 개나 사오는 리츠코가 실존한다고요?????(귀엽다는 뜻) https://t.co/dKYjtZMB7u
부록: 이 사촌들의 교류(라기엔 그냥 리츠코가 일방적으로 료를 놀림)
확실히 혈연 관계인데 디어리 포푸 외에는 공식에서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가 이번 합라로 사람들이 대폭주한......
아 이거 앨범 아트 잘 보니까 야요이 이미 햄버거 한 입 베어 물어서 입에 부스러기 다 묻히고 있네ㅠㅠㅠㅠ 그래서 리츠코가 눈치채고 곁눈질 하고 있는 거고
그리고 livE도 풀렸다는 게 제일 나한테는 중요해
왜 내가 태어난지도 왜 사는지도 모르겠다는 가사가 대놓고 나오는 아이마스 굴지의 암울한 노래를 리츠코가 불러? 절대 못 참아
사실 리츠코가 아니라 쿠로로 하려 했는데 섹시는 안 보이고(하나무라 쇼마를 보고 온 탓인지 다 약해보임) 큐트 하찮만 높아보여서 일단 율자 데리고 옴
가장 섹시하고 쿨한 일러는 당연히 고딕이라 단언할 수 있겠지만........
지금 3차 솔로 + 2차 SFY로 M4 받아올만한 친구가...
치하야 리츠코 마코토...
근데 마코토는 1차랑 의상컨셉이 너무 겹쳐서 갠적으론 치하야 / 리츠코가 유력하지 않을까 싶은..
물론 하루카도 그래따지면 기존 의상들이랑 컨셉이 안겹치는 편은 아니었던지라 할 말 많긴 하지만.
리츠코(본가/불호)
1) 귀여운데... 뭔가... 안 끌림.....
2) 눈이 사시
3) 표정은 물론 귀엽지만 암만봐도 리츠코가 프로듀서 앞에서 할 표정이랑 포즈가 아닌 거 같음
4) 그 시절 느낌 물씬나는 패션에 어질해짐
리츠코(본가/호)
1) 저 그림의 모든 것이 고자극
2) 의상이 귀엽고 리츠코가 귀여워요
3) 애니 블루레이 일러는 전부 잘 뽑힘
4) 땋머 역수입 plz
리츠코는 안경을 벗는다는 선택지가 있어서 더 매력적인 것이다! 라는 코멘트를 브루투스 @ 특집에서 봤는데 딱 그거임
새우튀김 머리는 싫어도 안경은 안 싫어하거든요 저
근데 머리 푼 리츠코가 예쁜 건 맞아 ㅇㅇ
리츠코가 우동 먹는 카드 분위기에 취해서 몰랐는데 이제보니 옆머리 왤케 길어???????? 이거로 머리 땋고 다녀도 되겠네(비교로 가져온 2짤)
사실 픽크루 켜봤자 아이마스 애들 커마하면서 놀기만 함
리츠코가 가장 구현하기 쉬워서 가장 많고 키리오는 당연하지만 한 번도 못 해봄(거꾸로 수박바 파츠 찾습니다) https://t.co/Lijmie5ktW
물론 무대에 다시 섰을 때의 성공은 리츠코가 어떤 길을 가도 응원해주는 팬들의 마음과 리츠코 스스로의 진심이 합쳐진 결과지만...
이거 솔직히 료까지 떠올리면 정말 사촌끼리 닮았구나 싶어서 벅차오르거든요, 좋아하는 아이돌이 어떤 길을 택해도 믿고 기다려주는 팬과 그 기대에 호응하는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