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ixwaltz 헬릭스_왈츠 헬릭스왈츠

유명한 미제사건들, 도난당한 유물혹은 보석, 탐정 저는 이렇게 찍어봅니닥ㅠㅠㅠ
제가 그리(다만) 떠도는 탐정 린그란이 나올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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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진짜.,,,넥슨미친넘들임
어케이런열린그란디스
미쳐버린.,,,,청춘로코피폐어쩌구
볼때마다한숨밖에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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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오늘은 루이 류우까지만.. 옥빈 키위 린그란은 내일 마저 한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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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일몰 휴식]
그날 저녁노을은 맹렬한 화염과 맹수의 숨결과도 같았습니다.
-> 뭔가 마페리아랑 세트일 것 같은 별명 스칼렛 ? 뭐 아니었나요?

[무몽야경혼]
어둠 속에 감춰진 옥탑에 별빛이 비추었고,
그녀의 복수의 불길은 이미 우리에 가득 찼습니다.
->린그란 아닐까 부모살해한 원흉찾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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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주현니님 요청으로 그린 린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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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623. 헬릭스왈츠 - 린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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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커플룩으로 갈아입고 린그란이랑 한밤중의 러브스토리
린그란 마그다보다 손큰거... 그란이가 손잡아주면 그다손이 쏙 감긴다는거...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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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이번에 새로 나오는 파트너들이 다 이뻐서 뭘 골라야될지 모르겟네요ㅋㅋ 바다 때는 이상해서 고민이었는데
카페 여론(?)은 린그란이 압승인거 같긴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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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