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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좍 웃기네 난 장르 파지도 않고 겜도 안해봣으면서 만우절에 린메이칸 시오리 올렸던 사람인데^^ 옆에서 트친이 열심히 먹여줬기 때문에......(이제는 파고있ㅇ슴니다)
야치요가 말하길 시크펠트 시절 후미는 언제나 자신감이 넘쳐서 고민하는 모습 같은 건 보인 적이 없다는데... 왼쪽 얼굴로 늠름한 영웅 오르페우스를 연기한 사람이 린메이칸에서 오른쪽 같은 오르페우스 연기하다니 어둠의 구야데를 사모하는 여학생들 엄청 들끓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