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연이 없다 하셔서 얼른 그려봤습니다
사음(백천) 줄 술 챙겨와주신 무연사부님이셔요
(너무 대충 그린게 아닌지...ㅋㅋ) https://t.co/EzasTwPkzs

9 19


늦지 않았다고 말해죠~~!!! 뒤늦게 절백 추가!!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옹💕💗💕 https://t.co/OxX2WhPNE6

14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