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셀라 마구 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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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j6RhiArBhb

[100일 기념 방송 때 읽어드려요~] 선생님에게 궁금한 질문을 마구마구 던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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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쓴... 선샌니가 니카를 마구마구 머것쓴...!!!!
니카는 마구마구 야미야미한 맛이 낫쓴...!!!!! 무흐흐 ₍₍ (̨̡ ‾᷄♡‾᷅ )̧̢ ₎₎ https://t.co/mwsqjog3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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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삐+구도이슈로 이것저것 많이 고쳣숩니다
거의 처음부터 다시 그리는 수준이네요😅
디자인 시트 만드는거 처음엔 좀 과했나 싶었는데 싹 지우고 나니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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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기 다순이에게 애정을 마구마구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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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쉬다가 한번 커미션 열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커미션 열면 마구 신청오는거 상상함ㄹㅇㅋㅋ(아무도 신청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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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무거나스
안가리고스
마구머거스
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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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늘 마구 화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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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지나간 2월이었습니다. 아시아 투어에서 오시들도 보고, 긴히메도 그려보고, 변함없이 모찌나 케모를 그리고, 해보고 싶던 간단한 만화를 2개 그렸네요. 많진 않지만 마구잡이 도전을 이룬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3월은 바쁠 예정이지만 분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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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한 미완 낙서들...럽라 관련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데 대부분이 크리처 계열...보통 손풀거나 마구 낙서할 땐 대충 이렇습니다...창피하지만 2024년 끝났으니 끝이란 맘으로 탈탈 털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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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함이 마땅한데 반대로 조활을 마구 두들겨 주고싶다는 마음도 피어난다.. 아 이것이 당문사람들의 마음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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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미상 진짜 루휘 성대로 루휘는 안 해주는 귀여운 말들 마구 뱉어주는거 너무 개이득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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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있는것... 동경과 거짓말 에델비올(델비?라고 부르는것같기도,,)
암튼 자꾸 생각나서 마구 그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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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Ctrl+Z 없이 그리니까, 자잘한 실패에도 마구마구 그려대며 용기가 생겨서..!!! 드디어 기존에 주춤하고 있었던 회지 작업들과 여러가지 그림들을 다시 재개중입니다!!!

모두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٩( ᐛ )و!!!!
내일 다시 심장이 콩알만 해지면 캔버스에 추가 낙서들 채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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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케모노들이 가득한 마왕성을 공략하러 떠난 용사가 마왕성에 들어가기도 전에 문 앞에서 메이드쨩을 만나고 마구 폭신폭신 당하는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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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여기는 전포도 안 봐주고 이미지 마구 깨져서 나오는데 노고고치 왤케 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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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인 컷들 몇 개 더.. (순서 마구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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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아하는 친구,,, 이녀석을 마구마구 깨물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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