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츠사를 요람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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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마츠다 (약 마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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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죽죽 마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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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일 언제 끝나냐고 바쁜 남편한테 전화 건 귀염둥이 아내 느낌
마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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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아버지는 살아계시잖아 사토가 마츠다네 갔다가 어린시절 앨범 보는 거 보고싶음 마츠사로 어쩌다보니 마츠다 아버지를 만나고 상황듣고 생전 아들의 마지막 파트너 였다고 하니 선뜻 집으로 들여보내는 마츠다 죠타로 집에 있는 애기진페이 사진보고 입에 손 올리고 풋..똑같네 하고 웃는 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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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사토~ 이렇게 부르는 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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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사가 진국인 점
마츠사 이루어지라고 마츠다 안 죽었다?
그럼 당꽤좋이고 뭐고 마츠다 자기 마음 표현 안 함
= 안 죽었다해도 안 사귀었을거임
사토도 마츠다한테 별 생각 없었는데 죽기 전 당꽤좋 때문에 그와의 일주일을 잊지 못하게된거지 살아있었어봐 그때 머했더라... 하고 기억도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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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 나 또 커미션 왔다 결국 저질러버린(ㅋㅋ) 역하렘혼 사니쨩이랑 마츠이로 마츠사니~~~~~~ 완전... 사랑스러움 이거봐 짱이지
뚜연(@ skaqjqdjal23)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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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사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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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양이의 날이라길래 서로 털 붙이고 다니는 고양이 마츠사를 가지고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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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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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마츠사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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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사

입니다... 이제 빨간망토를 곁들인 러프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선 따니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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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사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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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사

펜을 뽑앗으니까 뭐라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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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사토 못 놓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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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마츠사토들.. 인데 전부 다 드렸던 그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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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안할거같아서(..)올리는
다카사, 마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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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사니를 몇 번 그렸었는데 어째 분위기가 다 불온합니다
의도한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미안하다 마츠이

※ 재업
※ 1번째 그림은 트레틀 사용
※ 3번째 그림은 프리 소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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