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잡힌 스케줄 하러 가는 나토리와 그런 나토리를 배웅하는 마토바 그리고 귀여운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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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둘이 1박2일로 여행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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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하면 느와르고 느와르하면 마피아가 아닐까요 그런 뜻에서 마피아 마토나토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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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안하면 이게 뭔지 모르실 것 같아서 덧붙입니다!
나토리가 입술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데 마토바는 그거 볼때마다 하지 말라고 입 갖다대는 버릇(이라고 우기는)이 있다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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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결혼'으로 그려봤습니다! 1시간 동안 그린 건 아니고 전부터 그리고 있던 그림과 전력주제가 겹쳐서 이 그림을 올립니당😆
아직 절반정도 그린 상태라 추후에 배경까지 완성해서 또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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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님의 아이디어로 그려봤습니다!! 압화 책갈피를 나토리에게 선물하는 마토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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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비파와 악기 비파를 둘다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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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반팔입고 등나무꽃 아래에서 사진 찍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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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는 역시 영화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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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始時刻間違えた上に時間オーバーしました… 秋の的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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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然ワンドロではないですが(ToT)
ハロウィン的名!
吸血鬼とミイラ男のイメージでしたが…良く分らないこと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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