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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고 쓰는 그냥 잡글이지만...
서울 근처에 사는 내 친구들이 부러울 때가 종종 있음..
나랑 달리, 그림 관련 직장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있으니깐...
...그냥 좀 막막하다.
하 근데 진짜 막막하다 이걸 어케 막음
지금까지 상호는 양손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 or 거짓말 빼기로 상대를 막아왔는데
최종수한테는 정석적인 가위바위보만 할 수 있다는 거 아님?... 그것도 내는 순간 재빠르게 상대 패를 보고 반응해서 자기 패 바꾸는 뭐 그런 걸 하는 거잖아 최종수는...
생각 없이 만들었더니..벌써...UV는 어떻게 필지...텍스쳐링은 어케할지...웨이트는 어케할지....다른애들 대응도 하려했는데 어케할지..막막하다.....
눈....질끈...........😇
힘들었던 전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유리아
2천 년 만에 세상으로 나온 톤은
앞길이 막막하다...
그때, 톤을 부르는 유리아
"어이, 톤. 집에 안 갈 거냐?"
'한 끼 줍쇼' 파티에 새로운
동료가 들어왔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보러 가기
https://t.co/Wpn1lDXwdH
La Bluee ser como:
https://t.co/EZKmah4NMM #Picrew #막막하다
쿄야 솜뭉치 인형을 만들려고 하는데 얼마가 들지 상상이 안간다....
공장에 넣으려면 사람을 모아야하고 개인제작 하면 돈이 많이들고....
대략 이런 모습으로 만들 생각인데 벌써부터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