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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충도 ]
매끈하게 광택이 도는 표면의 버건디 컬러 플랫탑 만년필.
새겨진 금색 무늬는 홀로그램 처럼 각도를 잘 맞추어야 선명하게 보입니다.
두께: 얇음 ■■□□□ 굵음
무게: 가벼움 ■■□□□ 무거움
필감: 사각임 ■□□□□ 부드러움
예뻐 ㅇㅂㅇ*)~
비슷하지..응? 아니 내 착각이 아닌 것 같은게 저런 옷 입고 만년필에 글(인생록/보고서) 쓰는 사람은 안고가 유일해..그리고 다자이 츄야 15세 그것도 안고 시점이잖아..일리있지 않아..? 옷 만년필 글 쓰는 것 비슷해..
내일 인사동에 만년필 잉크 만들러 가기로 해서 곰곰 하다가 캐자 소지품 중에 만년필 잇는 애 뒤져보는데 데비랑 앤 투샷 언젠가 꼭 그려야겟다는 다짐만
「여름에 흘러 온 편지」
―금보람
◆서경 ◇문호
「힘」영역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붉은색 만년필
〃혼의 특기: 편지
"답장 해줄거지?"
이종이
이종이때문에 이 타래를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일러 프로피트 스탠다드 마룬금장
뒤지기전에 이종이가 만년필 쓰는건 보고 죽어야겠다
세일러 특유의 사각거리고 얇은 닙도 이종이 이미지랑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함
18만원으로 적당히 가격대가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