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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그림구려’ 병이랑 ‘만사귀찮아’ 병이 와서 널부러져 있었음. 쿠밍님 그림을 내가 건드려도 되나 수십번 고민하다가 어렵게 시작, 드디어 마무리. 휴대용 팔레트랑 튜브달린 붓으로 나름 애써봤음. 종이 질감에 적응하느라 우여곡절도 겪었지만 마무리하고 나니 보람차네. 🥲
@kuming_35_
#트친의_취향모아_캐릭터만들기_어쩌구
안경 / 흑장발여캐 / 만사귀찮은표정 (하지만 하면 잘해냄) / 녹안 / 시크릿 투톤머리 (녹) 멘션 감사했습니다 🙇♂️o0(이름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