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 게 하나도 없구나. 유현재.”
셋이 살던 집에 한빈이 들어오게 되면서 민혁 가족에게 변화가 생긴다!😳
<악의 꽃>, <새비지 가든>, <아무도 모른다>의 작가님 최초의
<나쁜소년>을 지금 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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