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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코 a113-114 [여름엔 맥심 아리스] 부스 인포입니다!
신간 일러스트+러프북과 수영복 아크릴 스탠드를 준비했습니다
현금결제 간편화를 위해 구간 회지들은 모두 5000원에 판매합니다
다들 다음 주말에 봐요🥰
19화
회복하는 검과 질량 자유의 금속... 나 이런 이명 너무 좋아해서 어떡하지
맥심이 시저지편에서 두고두고 써먹을 흑역사를적립하고...
궁지에 몰린 미로쿠 앞에 작은 윙첼이 등장!
3짤은 너무귀여워서 캡쳐함 링윙은가족이다
8.윤홍❤️아라
조선시대 인어인 아라는 궁궐 안 연못에서 자라 자신과 동료인 인어를 찾아 떠나는 여행중입니다. 그러던 중 만난 붉은 눈을 가졌다는 이유로 어릴때부터 도망치듯 살아온 윤홍을 만났지요~
햇살x햇살 커플은 그저 빛ㅠ
ⓐ맥심님, 부리방님, 쑻님
08. 맥심 (아티드)
천악커뮤 달렸던 악마? 천사?고요... 왜 이렇게 헷갈리냐면 제가 악마로도 냈다가 천사로도 냈다가 이쥘얼을 해서,,, 인간의 잘잘못을 기록하거나 하는 서기관 같은 건데요. 인간계에선 소설을 써요.
그러니까 끊임없이 여성을 상품화하고, 여성혐오적 컨탠츠를 찍어내다 못해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들마저 남성의 유희거리로 소비하기 한다는 비판을 들어처먹고 있은 맥심이 이딴 걸 밈이랍시고 대형브로마이드로 찍어서 남자들 방에 전시하게 사은품으로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