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아나 작가님 고로나시대라고 온라인으로 사람을 죽이네 진무원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검혈대의 충성심만 해도 정신 아찔하게 맛있는데 부하들에게조차 깍듯이 존댓말하는 주군때문에 머리카락 한웅큼 뽑아버림 앞서 청풍마영은 수하들에게 반말해가지고 더 대조된다니까 그냥 이 만화 보면 또라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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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고 맡겨주십시오.
황녀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손에 넣겠습니다."

"……."

전부터 생각했지만,
란셀은 처음부터 유독 내게 호의적이었지.

어떨 때는 맹목적으로 느껴질 만큼.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89화

지금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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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팥쥐는 팥쥐의 마지막 선의식이 죄다 날아간 형태라면 이 팥쥐는 질서로서의 선만 맹목적으로 지키다 보니 감정이 날아간 상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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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의 꽃다발은 더이상 한 사람을 위한 맹목적인 사랑이 아닌 주변 사람에 대한 감사이자 경외가 되었기에 세상이 넓어진 건 레이겐 뿐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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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가끔 궁금함... 돈 때문에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맞은적은 더더욱 없어보이고 이런 일이랑은 관련 1도 없을 것 같이 생긴 놈이... 제일 맹목적으로 나백진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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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영이 키울 방법은 여태주에게 다리벌리는 일 뿐이란 생각에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의현이가 질린 여태주 보고싶다
뒤는 알아서 풀어놔라
좋아하던 키스도 의도적으로 피하고 엎어놓고 뒤로만 쑤시다 대충 털어내고 묶지도 않은 콘돔 바닥에 던져놓고 나가 버리는 여태주 보고싶다
좃나 납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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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로베르트 싫어하실텐데 저는 몬스터 보면서 로베르트가 젤 불쌍했음,, 기억나는게 코코아의 맛밖에 없어서 요한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결국엔 로베르트도 겨우 떠올려냈던 코코아같은 존재가 되어버림 (룽게그림에다 로베르트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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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맹목적인 사랑은
나를 죄책감에 잠겨 죽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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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들과 그저 맹목적인 신뢰나 사랑(로맨스든 다른 의미든)만 있는 게 아님을 홀로 밀고 나가는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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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맹목적인 혐오 뒷면엔 의외로 사랑이 있기 마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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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남 유리텔라 (트레틀 사용)
.
의심하는 자가 어떻게 천사일 수 있겠는가.

맹목적인 자가 신의 종이라니, 이는 또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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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민호에게 맹목적으로 의지하는 우진
민호의 무리한 요구에 지쳐가고

연극에서 자신과 닮은 성격을 연기하는 태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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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다온이는 마음을 숨긴다는 것, 주성현은 끊임 없이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이다. 다온이는 주성현에게서 자신의 맹목적인 사랑을 비춰보면서 그에게 흔들리고 또 그의 용기에 변화의 필요를 느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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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플레이트> 리디, 봄툰 29화 그 외 26화 🅄🄿🍽️
(봄툰 10/24 → 29화 🅄🄿)

그래, 사랑은 맹목적이라고 하지.
"……울면서 빌어봐."

리디 https://t.co/qHurL0CihV
봄툰 https://t.co/TZfqWLxeeP
레진 https://t.co/VqJ0WAwky6
미블 https://t.co/vhAH8pt0uV
피너툰 https://t.co/YZ5M6au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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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난리치겠네?'
김철 웃긴다...ㅋ 얘 이제 당연히 미애가 자신과 친구가 되면 맹목적으로 좋아할 거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음 아 얘 어쩌면 좋지 너무 좋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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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단 간부 드림주를 만들엇워요. 이름은 티타니아. 다른 간부들과 마찬가지로 로켓 이름(타이탄)에서 따왓음. 비주기님께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비주기덕후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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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은은하게 돌아있던 여자가 억압을 벗어버리고 가면을 집어던지는 이 순간, 그러면서 거기에 뒤섞여있는 애정인지 분노인지 혐오인지 모를 싸늘한 감정을 자기를 맹목적으로 사랑해온 여자에게 무덤덤하게 뱉어 그 제멋대로인 믿음을 직접 산산히 조각내는 이 순간이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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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의 서신 하나에
모든 걸 제쳐두고 온 페레스.

"왜 이 비를 다 맞고 왔어…."

그녀에 관한 일이라면 페레스는
언제나 맹목적이고 우선적이다.

웹툰 73화 6/26(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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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판 최애 남주즈
1. 궁극의 1위, 찌질 남주의 표본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카를로이
2. 내 인생 최애작, 맹목적+구원서사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페레스
3. 미인 고구마 능력캐 <빙의자를 위한 특혜> 테실리드
4. Fox... 가 아닌 눈표범 신수 <악당 가문의 상속녀입니다> 아이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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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지후와의 관계에 속절없이 빠져드는 서하.
그런 서하에게 으로 을 바치는 지후.
이 뒤섞인 둘의
작가님의 <하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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