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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으로 저를 꺾고 이기려드는 최종수에게, 사실 잠깐 발끈했지만, 아무튼 다시 진정해낸 박병찬이
“승리하는건 형아한텐 세 번째다. 이 꼬맹아.”
라고 말하는건 그 개인의 성장을 가장 단단하게 보여주는 방법이지않았나 생각해서 좋아하는 부분이고...
"치사하게 형님만 꼬맹이한테
예쁨 받으실 수 있습니까?"
"꼬맹아, 나도 지켜줘.
나도 우리 꼬맹이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약한 남자…"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8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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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거뭐묘...? 젝스때인가... 아니진심 갓기미소년이라 당황.......... 나같아도 이런 앳된얼굴의십대미소년이 자기랑 싸우자고 쫓아오면 꼬맹아 고봉밥이나더먹고와라 하고 상대안해줌...
계신라 분명.. 분명 더 컸다 180 넘었을거다 롸 이마 언저리까지 왔던 선배가 지금은 코밑? 못해도 5센치는 컸을거야 그럼 184는 됐겠지 키차이 14??? 감격스럽다 이 왕맹아.....
영판에 나오는 호칭들이 너무나도
하세베 to 토모에: villain (악당...)
만바(통상) to 사니와: Hey ("이봐")
니혼고 to 하세베: sonny ("꼬맹아")
노리무네 to 닛코: my boy ("얘야")
염라가 금선 부를 때 꼬맹아, 말고 선아, 라고 부르는 거 보고 싶어라. 금선 늘 반말하다가 돌연 제 이름 부르는 소리 듣고 놀라서 예? 하는 그런 거.
- 선아.
- ...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