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타타르의 멍에 이전 중세 루스의 갑옷은 때로는 동맹이자 약탈의 대상으로서 왕래가 잦던 동로마 제국과 스텝 지방의 타타르계 유목민 그리고 캅카스 산맥의 조지아 왕국 등 여러 문화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다른 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장식으로도 유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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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꼬맹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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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짠 캐릭터 대강 슥삭해오기
수련하다 지루해서 탈주한 뒤 무역선에 숨어있다가 까무룩 잠든 사이 그대로 서방으로 실려온 몽크 느낌의 전사...

사물에 기?마나?를 담을 수 있어서 긴 천을 검이나 채찍처럼 휘두르고 돌맹이나 깃털같은것도 던지는 트릭스터 타입으로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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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갓 9권도 당연히 샀죠 종이책은 배송중...
근데 표지 진짜 만번봐도 너무 아름다움
알맹이: 다들 빨리 9권도 보고 죽으셔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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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일 때는 재워줬는데.. 꼬맹이 기간 끝나고 나서도 당당하게 한 침대에서 같이 자려고 하는 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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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음>
4권까지 다 봤어요 재밌어요 플러팅 천재 꼬맹이가 나오는데 너무 웃기고 잔잔한 매력이 있고 가끔 찡하게 하는 만화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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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은 참 오랜만에 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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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된 일러책 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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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확고한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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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752 3351

삼자입이 제일 잘어울릴 것 같은 꼬맹이를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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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밧
대충 꼬맹이때 밧슈가 나이 밀치고 대신 사고당했단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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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꼬맹이가

680 4072

이 드레스 입은 꼬맹이가

591 3324

건방진 꼬맹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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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지금은 동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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