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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타타르의 멍에 이전 중세 루스의 갑옷은 때로는 동맹이자 약탈의 대상으로서 왕래가 잦던 동로마 제국과 스텝 지방의 타타르계 유목민 그리고 캅카스 산맥의 조지아 왕국 등 여러 문화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다른 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장식으로도 유명했습니다
#던용파
최근 짠 캐릭터 대강 슥삭해오기
수련하다 지루해서 탈주한 뒤 무역선에 숨어있다가 까무룩 잠든 사이 그대로 서방으로 실려온 몽크 느낌의 전사...
사물에 기?마나?를 담을 수 있어서 긴 천을 검이나 채찍처럼 휘두르고 돌맹이나 깃털같은것도 던지는 트릭스터 타입으로 생각중
애프터갓 9권도 당연히 샀죠 종이책은 배송중...
근데 표지 진짜 만번봐도 너무 아름다움
알맹이: 다들 빨리 9권도 보고 죽으셔야되는데
<오늘 날씨 맑음>
4권까지 다 봤어요 재밌어요 플러팅 천재 꼬맹이가 나오는데 너무 웃기고 잔잔한 매력이 있고 가끔 찡하게 하는 만화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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