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도 얼마 안남았으니 나에게 셀프선물을 줘볼까 싶어서 지갑 찾다가 멀버리라는 브랜드 발견
검은색 가죽에 로고만 왕따시만하게 박힌 명품지갑들 보다가 이거 보니까 눈이 시원하다.. 넘 예쁘다... 내꺼같이 생겼네..

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