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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에그제'를 보고 전부 다른 세계관에 같은 게임의 시리즈라는 걸 알게 됐음. 왜 북미판에서 록맨을 굳이 메가맨으로 바뀐 걸까 싶지만 암튼 록맨 시리즈에 대한 역사를 파헤치다가 록맨 X 시리즈에 눌러 앉게 됐음. 특히 니로우의 영향이 컸는지 안 그래도 망겜인 x7에서 마이너한 캐를 잡았음...
3. 록맨 시리즈
이건 파생작이 너무 많아서 경로도 많이 복잡함. 그래서 지금도 기억이 오락가락한데 일단 가장 먼저 접한 게임은 '메가맨 레전드'라고 cd게임으로 한 건데 그냥 그랬음. 근데 '메가맨X 5'랑 이름이 비슷하길래 뭐지??했음. 그걸 한참 잊고 살았다가 애니메이션 (이어서)
I'm not even original anymore I don't have a pose on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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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Man #rockman #ロックマンx #메가맨 #originalcharacter #yassification #megamanx #MegaManXDive
아 스플래시랑 템포 재회했으면 진짜 재밌는 이야기 나왔을텐데...아치 메가맨 13342411편까지 연재한 세계선에 저를 던져주세요....
캡콤의 '호랑이로 가는 길(영제: 타이거 로드)'가 MS-DOS판도 있는 건 또 처음 봤네. 생각해 보면 마계촌, 포가튼 월드, 트로잔, 록맨(메가맨) 같은 게임들도 MS-DOS로 이식된 거 생각해 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타이거 로드까지 이식된 건 몰랐다. 근데 몹 리젠 속도가 너무 빨라서 못해먹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