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메티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최초로 ’이것‘을 만들어낸 신이라고 알려져있어요!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hint - 함께 올라온 이미지를 확인해보시면 쉽데 정답을 찾으실 수 있어요오)
반신영웅...근데 이름 뭐라고 지었는지 기억안남 (백스만 빡빡하고) 별호도 기억 안 남...헤헤;
아 또 설정하나 있었다 제우스 자손(x) 메티스의 자손(o) 인설정이 있었습니다. 그야...제우스가 좀 그렇잖아요
그러고보면 하야미 카나데... 이번 카드의 이름은 "유혹의 아리아드네" 인데,
저번 카드의 이름은 "평온의 메티스",
블랑 쓰알에서 "테티스가 되고 싶어" 라는 대사,
"데아 '아우로라(=에오스)'"
점점 그리스 로마 신화화 되고 있다... ( ͡° ͜ʖ ͡°)
메티스: 옴팔로스의 간계 (제우스의 알레고리아)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h5OF9bUC2s #postype
그나마 성공한 2차 창작으로 존재감이 부각되며 캐릭터성으로 성공한 사례가 메티스&주피터와 시트리 정도.
사실 이것도 한유저가 오랫동안 팬아트를 그려오며 보여준 애정덕분에 만들어진 결과인데 이걸 작품내에서 이끌어 내질 못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중순양함 런던입니다.
그녀는 런던급 네임쉽으로 스페인 내전 당시 시민들을 구조하거나 대전 기간 동안 수송함대를 호위하는 등의 임무를 맡았으며 전후 아메티스트 사건에 휘말리며 된통 고생했었습니다.
은하수를 좋아하며 요리에도 관심이 많은데 실력은...영...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구축함 아메티스트입니다.
사실 그녀는 구축함보다는 초계함 내지는 호위함에 해당하는데 과거 중공군에게 포격을 받으면서도 유유히 항해했다는 얘기가...
보통 구축함 아이들 보다도 훨씬 더 어린 모습에 단단히 중2병에 걸려 런던이 걱정할 정도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