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벨 멜루진 편. 루진이 눈에는 로라만 비치고 시벌이 눈에는 루진이만 비치는데 최후의 최후까지 아무것도 안비치던 로라 눈에 결국 알비온이 담김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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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미는 멜루진군이 열살만 더 큰 외형이었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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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벌 밥 먹이러 온 멜루진
(모죠일지트레) https://t.co/c5kKdbhI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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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기사 랜슬롯=멜루진(랜서) 인연 예장 - 오로라.

얼마나 추악한 본연의 자세라도,

얼마나 해악한 삶의 방식이라도,

그날 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46억 년의 기억보다도 눈부신 변덕스러운 기적.

내(僕) / 내(私)가 본,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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