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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S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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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님께서 그려주신 어제 공방 후기!! 어쩜 이렇게 캐릭터들을 생생하게 살려주셨는지 감격😭💕 봄봄님과 블블님을 감시하듯 뒤에서 지켜보고 서있는 저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신지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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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첫 명절 똑같이 겪을 뻔 해서 소름 돋았다. 어머니가 똑같이 "우리끼리 편하게 먹자~"며 한테이블로 여자를 몰았고 뭐지..싶어서 모른 척 하고 남편 옆에 앉아 버렸다. 그렇게 밥상이 남여가 아닌 큰집/작은집으로 나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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