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사실 올라온 줄 몰랐어요😋) 연공글이 있길래 호다닥 써봐요. 혼자만의 비밀 장소에서 맨날 땡땡이 치는 6868의 오너였습니다. 2기 열심히 기다리는 중😤 흔적 주심 무멘팔로 갈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