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향 스트레인지로 알티 탄 작가님의 다른 마블 피규어 작품들,, 귤파이더맨 제가 특히 좋아하는데요🤭
무려 한국에서 전시회도 한 미니어처 아트 작가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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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홀로라이브 신맴버
츠구모 사나 그려봤습니다.

머리장식보자마자...모기향부터 떠올라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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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어제만 모기향을 끄고 잤는데 잔뜩 뜯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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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정해서 재업) 여름밤 모기향을 피웠더니 모기가 더 꼬여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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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걍 휘긴 소설들 표지가 다 총체적 난국이야
뭔 시발... 제대로 된게없어 저 출판사 모기향 로고 볼때마다 환장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들 죄다 존잘설정인데 이게뭐냐고
내 발틴 카이레스 카를 킬워드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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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집에서매일모기향태우는거같은데 냄새가공기타고내방까지스멀시멀올라옴 근데오늘따라존나독해서머리아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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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²

천천히 타들어가는 모기향,
쏟아지던 매미소리,
폐를 가득 채우는 짠 숨결,
손을 마주 잡았던 너와 나.

02 | 21D | TWT | ALL | 15금 | 2222 | 아노하나 기반 | 중학생 - 성인 | 일상 : 청춘 : 힐링 : 성장 후 무거운 일상 : 스토리 | 그림인장 ONLY : 피크루 O | 7월 중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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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고 작은 모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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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모기향이 느껴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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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씨 왜인지 모르겠지만 모티브가 모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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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학교 앞이 은행 천지예요! 웩~고약한 냄새~~~ 😤😱
학교가 끝나면 친구들이랑 함께 폴짝폴짝 까치발로 은행밭을 탈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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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보고 싶은 밤, 유년시절의 여름날들을 모아 그렸었다. 저렇게 낮잠을 자다 깨면 이마엔 조금 땀이 나있고 라디오 소리와 선풍기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 부채바람에 실린 모기향 냄새에 눈을 감았다 떴다 가만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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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향을 놓아주면 덜 물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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