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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그렇단 말이지... 그럼 한번 시험해볼까? 히나타 군. 나와 승부해주지 않겠어? 네 개그 감각... 여기서 증명해 봐.
<코토다마>
> 히나타의 즉석농담
> 닥쳐 코마에다
> 상황을 모면하는 나나미 찬스
> 공공의 적 모노쿠마를 비난 https://t.co/D71DHf7u61
10주년 때부터
무인:빨강
슈단:노랑
뉴단:파랑
을 각각 테마 컬러로 미는 게 보였는데
지금 보면 쥰코랑 연결되는 모노쿠마는 쥰코랑 콜라보된 ㅋi티i에 배경색 빨강이고
나나미랑 연결되는 모노미는 나나미랑 콜라보된 ㅁr멜에 배경색 노랑이네
나야 더없는 영광이지만... 모노쿠마 스페셜 스프? ... 음...
...아, 혹시 이런 거야? "희망은 식사와 같은 소소한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 즉, 점심을 이따위 절망스러운 메뉴로 때우고, 그 대신 저녁식사의 희망을 찬연하게 빛낸다... 라는 걸까?
#하루한장
https://t.co/J7jP6LLIvY
[그램그림_게임] 단간론파의 모노쿠마. 시리즈 고유의 아이콘이나 불쾌함의 본산이죠. 전 예전엔 안 그랬는데 이 시리즈 특유의 캐릭터 디자인의 개성과 특성을 잡는 센스가 탁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Danganronpa #monokuma
@SaiharaT_T ㅜ ㅠ ㅜㅠ하앙 저의 보답, 받아주세요!!!
저희 머리카락이 흰뿌리가 될 때까지 (?) 함께 즐거운 덕질 하면서 놀아요ㅠㅠㅠ!! 힌님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대성공 하시며 저노동 고소득 하시길 바래요😚💜사랑합니다!해피 옴사하세요!러브러브 움쭙짭짭짭 하안하아하아(모노쿠마톤)
51. 초기 《단간론파 시리즈》의 캐스팅 단계에서 이시다 상은 모노쿠마 역에 내정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이시다 상은 토가미 뱌쿠야 역으로. 모노쿠마는 초대 도라에몽으로 유명한 오오야마 노부요 상으로. 이시다상의 코멘트는 「이건 못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