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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도 그렇게 생각중.... 근데 그 미카즈키는 칼차단당해도 걍 해맑게 웃기만하더라고 역시 천연을 이길수있는건 없는거지
...라는 느낌의 연련장 호리쿠니 목격담이엇읍니다
어느 한적한 카페에 자주 같이와서 무섭도록 말없이 커피만 홀짝이다 가서 수군수군 대체 쟤들은 왜 올때마다 말이없나 그런 목격담이 소소하게 퍼졌으면하는 13 리히헤르 현대물
1억5천만년전 닌자고 땅에서 서식했던 로이드사우르스 복원도, 주로 카이스미사우르스를 사냥했던 것으로 추정. 최근에 이 공룡을 실제로 봤다는 여러 목격담이 존재함.
나지금 욕박고싶은데 참으면서 얘기한다...
우리 쫑이 목격담이 1주일 전에 전혀 뜬금없는 장소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난 진짜 얘 죽은줄 알았다 애니멀커뮤니케이션 사후교감 신청하려다 말았다 지금 빡치는 건 아니고 이상한 감정이 막 든다.
추파카브라스가 가시 달린 외계인으로 그려지는 경우는 최초 목격담에 기반한 그림이고, 갯과동물처럼 그려지는 경우는 나중에 추파카브라스가 유명해지면서 나온 목격담들에 기반한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유명한 괴물치고는 완전 딴판인 두 가지 모습으로 그려지는 게 재밌어요.
주사위 돌려서 음양사들 찾는거라 신기사들 목격담일거예요~~ 그보다 나 시라누이 찾은건가...한바퀴 돌기는 햇다만....신기사로 주세요.....